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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첩장

청첩장


새싹이 세상을 맞이하는 봄날.
우리 둘 세상에 하나되는 봄날.

둘도 없는 한사람
아끼며 사랑하겠습니다.

기쁨과 설레임으로
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.

세상의 첫 걸음에 용기와 격려로 축복해 주세요.

최선백.김순덕 의 장남 길영
김종석.구연옥 의 장녀 하나


일시_2012년 3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
장소_낙산 에어포트 콘도 웨딩홀